▲ '뮤직뱅크' 여자친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27일 공식 페이스북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여자친구 오늘은 싱그러운 초록 의상을 입었어요!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지만 우리 팬 여러분들 생각하면 마음만은 봄이라는 거 다 아시죠? 1시간 뒤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초록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받침으로 그리거나 손하트를 만드는 등 상큼한 포즈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이날 KBS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유리구슬'의 무대를 선보인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뮤직뱅크' 여자친구 ⓒ 여자친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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