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5 21:12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얼굴을 알린 이영은은 같은 해 '요조숙녀', '논스톱4'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사랑스러운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펀치', 영화 '헬머니' 등에서 열연했다.
이영은 임신 3개월 소식에 "이영은 임신 3개월 축하", "이영은 임신 3개월 건강 유의하세요", "이영은 임신 3개월 딸일까 아들일까", "이영은 임신 3개월, 남편이 pd라니", "이영은 임신 3개월 속도위반 아니네", "이영은 임신 3개월, 이영은 닮으면 예쁠 듯", "이영은 임신 3개월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영은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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