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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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손연재 옆에만 안있길 바랬는데'[포토]

기사입력 2015.02.24 12:5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손연재와 장미란이 20주년 기념트로피를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선수상에 손연재(리듬체조), 우수선수상에 김현우(레슬링)와 이나영(볼링), 신인상에 김청용(사격)과 최민정(쇼트트랙), 우수단체상에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 우수지도자상에 이광종 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에 휠체어농구팀, 공로상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상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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