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f(x) 엠버가 에이핑크 보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엠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미봄!! 우리 귀여운 동생.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는 모자를 쓴 채 함박 웃음을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보미는 윙크를 한 채 혀를 빼꼼 내밀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엠버와 보미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엠버 보미 ⓒ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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