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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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봉 '쥬리치 디그, 내가 살려낸다'[포토]

기사입력 2015.02.17 19: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천안,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방신봉의 쥬리치의 디그를 몸을 던지며 살려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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