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가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둔 17일 금실 좋은 부부답게 나란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화'와 '행운'을 상징한다는 을미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힘차고 복된 201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연휴 기간 다양한 설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을 찾을 예정이며, 설날에는 가족들과 명절 음식도 먹고 덕담도 나누며 지낼 예정이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18일 밤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 19일 TBS 교통방송 설날특집, 20일 KBS 1TV '아침마당' 설특집, KBS 2Radio '임백천의 라디오 7080', 21일 KBS 1TV '국악 한마당' 설특집, KBS 2TV '불후의 명곡' 설특집 방송에 출연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팝핀현준, 박애리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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