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최근 화제가 된 일본 여고생이 그린 '겨울 왕국' 칠판 아트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3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타쿠야는 최근 일본 한 여고생이 졸업을 앞두고 그린 '겨울 왕국'의 칠판 아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겨울 왕국' 칠판 아트를 출연진에게 보여줬고, 이를 접한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일본 여고생이 세 시간만에 그렸다고.
타쿠야는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면서 졸업식을 포함한 학교 행사 때 작품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