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5 19:48 / 기사수정 2015.02.15 19:48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1박 2일' 데프콘과 강민수 기자가 취재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 기자들이 총출동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과 기자들은 실내취침을 걸고 이천시 백사면을 배경으로 뉴스 리포트를 만들어야 하는 취재대결에 나섰다.
뉴스 리포팅 평가를 위해 백사면의 연령대별 대표 8인부터 면장님과 부녀회장님까지 총 10명의 심사위원이 등장했다.
결과는 백사면 도립 2리 어르신들의 한글해독공부를 취재한 데프콘과 강민수 기자가 좋아요 29표를 얻으며 1위로 등극했다.
두 사람을 이어 차태현과 이재희 기자, 김주혁과 김나나 기자, 김준호와 김빛이라 기자, 정준영과 정새배 기자, 김종민과 김도환 기자 순서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1박 2일' 데프콘, 강민수 기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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