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민아 아나운서가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4대륙 대회는 1999년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첫 대회가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주, 2005년 강릉, 2008년 고양, 2010년 전주에서 개최된 바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