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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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윤민수, 이문세 '옛사랑'으로 443표 '최종우승'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2.14 20:00

민하나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윤민수가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윤민수는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故이영훈 특집에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윤민수는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윤민수의 무대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43표를 받아 문명진, 노브레인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윤민수, 문명진, S, 옴므, 다비치, 노브레인,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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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후의 명곡' 윤민수 ⓒ KBS 2TV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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