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혜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한의사 왕혜문(40) 원장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한의사 왕혜문 원장, 배우 박은혜, 개그우먼 신보라,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왕혜문 원장은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합성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왕혜문 원장은 "얼마 안 됐다.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왕혜문 원장은 "요즘에 전문가들이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신다.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든 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왕혜문 ⓒ JT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