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0 09:46 / 기사수정 2015.02.10 09:46
구찌는 새롭게 아시아 전역에 걸쳐 소개될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구찌 액세서리 라인과 새로운 스타일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전지현은 홀스빗(Horsebit) 컬렉션의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을 매치해 우아함을 뽐냈다.
전지현이 홀스빗 타임피스와 인터락킹(Interlocking) 타임피스를 착용한 광고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전지현의 구찌 아이웨어 캠페인에는 구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하바나 컬러에 투명한 탬플, GG 인터락킹 로고와 팔라듐·블랙·팔라둠의 웹 스트라이프가 특징적인 선글라스를 엿볼 수 있다.
전지현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2015년 2월부터 아시아 전역에 걸쳐 주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매체를 통해 전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전지현 ⓒ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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