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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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테일러, 그래미서 만난 디바들 '31년 초월한 조합'

기사입력 2015.02.09 18:11 / 기사수정 2015.02.09 18:1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팝스타 마돈나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함께한 그래미 어워드 백스테이지 현장이 공개됐다.

마돈나는 9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한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31년의 시간 차가 무색하게 다정하고 친근한 모습. 전설과 각광받는 새로운 디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돈나는 '그래미 어워드 2015'에서 투우사 차림으로 등장해, 'Living for love'를 화려한 퍼포먼스로 열창하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마돈나, 테일러 스위프트ⓒ마돈나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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