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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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희 "연애 기회 별로 없어…로망 있다"

기사입력 2015.02.06 15:43 / 기사수정 2015.02.06 15:43

조재용 기자


▲ '컬투쇼' 도희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컬투쇼' 도희가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도희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우리 결정했어요'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희는 연애에 대해 "중학교 때는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이었고, 이후 여고를 다녀서 기회가 별로 없었다. 서울에 와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 잘생긴 남자가 많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연습생도 모두 여자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연애에 대한 로망이 조금 있다. 이상형이 예전에는 많았는데 이제는 저를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도희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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