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와 포미닛 현아의 근황이 포착됐다.
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차 친구 우리 현아. 우리 늙었다…92라인 예쁜나이24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와 현아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엠버는 오는 13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엠버의 첫 솔로앨범 'Beautiful'은 2월 16일 출시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엠버-현아 ⓒ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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