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5 13:15 / 기사수정 2015.02.05 21:52
KBS 측은 "오늘(5일)자로 오정연 아나운서의 면직 발령이 났다"고 전했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2월 15일 한 차례 퇴사설이 전해진 뒤 지난달 5일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되는 등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은 뒤 프리랜서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오정연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