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5 01:00
한성호 대표는 "박광현은 스케줄 없는 것을 미리 알고 최후의 보루로 남겨 놨다"면서 "이동건과 이다해를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두려워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광현은 "대표님이 여기에 출연해야 한다고 해서 신혼여행 중에 귀국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에는 정용화, 박광현, 성혁과 이들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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