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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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아! 블로킹 아쉽네'[포토]

기사입력 2015.02.04 20: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세트스코어 3-0(25-18 25-18 25-22)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해 대한항공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매치포인트를 남김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블로킹에 실패에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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