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더하기 스쿨룩스 캠페인 '교복 무상지원 후원' 행사에 참석한 임시완과 에이핑크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쿨룩스는 지난 2013년부터 탈북 청소년의 디딤돌 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에이핑크와 임시완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직접 교복을 전달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