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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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손키스·하트' 진지희표 4색 애교 퍼레이드

기사입력 2015.02.04 08:02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아역 배우 진지희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진지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까칠한 여고생 채율을 연기 중이다. 이런 가운데 4일 진지희의 소속사 측은 '진지희의 4색 애교'가 담긴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브이 포즈와 앙증맞은 손키스와 하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애교 퍼레이드가 담겼다. 진지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와 더불어 소녀의 귀여운 매력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진지희 ⓒ 윌메이드ENT]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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