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다람쥐로 변신했다.
유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람쥐들 '도토리를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진, 민아,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거나, 눈웃음을 치며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녹화는 2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유라 소진 민아 ⓒ 유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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