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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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 애교…누리꾼 "심각하게 귀여움"

기사입력 2015.01.31 23:00 / 기사수정 2015.01.31 23:00

정혜연 기자


▲ '삼시세끼' 손호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장모치와와 산체의 애교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30일 방송된 예능 ‘삼시세끼-어촌편’ 2회에서는 만재도를 찾은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의 귀여운 모습에 뽀뽀를 퍼붓는 등 산체의 애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산체 역시 손호준에게 기대며 찰싹 붙어있었다. 

손호준은 "오늘 누구랑 잘 거냐?"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산체"라고 답했다. 그는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호준은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했다. 

장모치와와 산체의 애교에 누리꾼들은 "솜뭉치가 움직여", "아구 귀여워라", "진짜 심장폭행", "누나랑 살자", "밍키에 이어 산체 앓이 중", "출연료 줍시다", "장모치와와 비싸던데", "진짜 심각하게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손호준 ⓒ tvN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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