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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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딸에 "밥 먹었어?" 다정다감

기사입력 2015.01.31 17:12 / 기사수정 2015.01.31 17:12

임지연 기자


▲차승원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차승원이 딸 바보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재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은 바다로 식량을 구하러 나섰다. 둘은 김과 거북손, 조개 등은 얻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승원은 딸과의 통화시간을 가졌다. 그는 화가 연결되자마자 "밥 먹었어?"라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하루 일과도 전했다.

거북손, 조개 등 자신이 수확한 해산물을 자랑한 차승원은 "빨리 집에 갈게"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 끝무렵에는 '삼시세끼'의 새멤버 손호준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차승원 딸 ⓒ tvn]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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