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9 10:24 / 기사수정 2015.01.29 10: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전현무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원룸 라이프를 공개했던 홍진호가 새 보금자리로 이사 후 첫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레이디 제인은 전현무와 심형탁의 방문에 이어 유일한 홍일점으로 참석했다. 30대 싱글남녀가 모인 만큼 대화의 주제는 단연 ‘연애’였다.
세 혼자남들을 상대로 열띤 토론을 펼치던 레이디 제인은 의외로 로맨틱한 전현무의 연애관을 들려줬다. 어쩔 줄 모르던 전현무는 애써 말을 돌리며 진땀을 흘렸다.
공감대를 형성한 네 싱글남녀의 집들이 현장은 30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홍진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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