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가죽스키니 완벽 소화 '명품 골반'

▲ 정글의 법칙 윤세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SBS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준 PD와 육중완, 샘해밍턴, 샘 오취리, 손호준, 윤세아가 참석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윤세아는 흰색 탑에 가죽 스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는 이번 촬영 이후 몸무게가 3kg 정도가 빠지고 대상포진도 앓았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밝은 미소와 나이를 알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친구와 떠나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생존의 초점이 아닌 친구와 우정이라는 관계가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지켜보는 콘셉으로 바뀌어 오는 1월 30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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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 윤세아 ⓒ 권혁재 기자]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