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7 15:02 / 기사수정 2015.01.27 15: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규한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출연진 물망에 올랐다.
27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물망에 오른 후보 중 한 명으로 현재 조율 중이다.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정겨운이 '진짜 사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기존 멤버와 호흡을 맞춘다.
관계자는 "첫 촬영 날짜와 총 인원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그대 웃어요' '사랑만 할래', 영화 '마파도2' '공범' 등에 출연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우리동네 예체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이규한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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