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3 13:01 / 기사수정 2015.01.23 13:01
이날 딸기를 폭풍 흡입한 태오는 거침없는 배변으로 엄마 아빠를 다시 한 번 당황케 했다. 이에 아빠 리키김은 "태오가 먹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배변활동이 건강해 앞으로도 변비는 없을 것"이라고 초긍정적인 해석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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