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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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진이한, 반사판 도우미 자처 '훈훈'

기사입력 2015.01.23 08:01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SBS '떴다 패밀리' 진이한의 훈훈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3일 진이한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SBS '떴다 패밀리' 촬영에 한창인 진이한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박원숙이 연기하는 동안 일일 반사판 스태프를 자처한 진이한은 그녀의 연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을 짓고 있어 남다른 애정을 느끼게 한다. 

극중 박원숙을 유독 따르며 걱정하는 모습으로'할매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던 진이한이, 카메라 밖에서도 여전히 다정한 손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동석(진이한 분)과 준희(이정현)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떴다 패밀리' 진이한 ⓒ 윌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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