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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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 '아쉬움에 입술을 꽉~'[포토]

기사입력 2015.01.19 20: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52년 만에 리모델링 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 KIXX와 성남 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경기에서 리시브에 실패한 도로공사 황민경이 아쉬움에 입술을 깨물고 있다.

GS칼텍스는 장충체육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두 시즌을 구미와 평택을 거쳐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왔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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