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11:44 / 기사수정 2015.01.19 11:44
이성경은 윤박에 대해 “순박해 보인다는 것은 거짓 없이 순수하고 인정이 많은 이미지잖아요. 하지만 그와는 또 다르게 세련된 ‘윤박스러운’ 진짜 좋은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어요”라며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윤박 이성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윤박 이성경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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