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경규·김제동·성유리, 게스트 초대 나섰다

▲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직접 초대한 초특급 게스트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는 새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를 초대하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직접 게스트 초대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배우 최민식과 방송에서 직접 라면을 끓여줬던 미쓰에이 수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제동은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강동원과 황정민에게 전화를 걸며 섭외에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성유리는 핑클 멤버인 이효리, 이진, 옥주현 초대에 나섰다.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의 초대에 '힐링캠프-신년의 밤'을 찾아온 게스트가 누구일지는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힐링캠프 ⓒ SBS]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