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진 한 장으로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샘(선생님)이 예쁘게 찍어주셨다. 더 화이팅해야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다리를 뻗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길쭉한 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권효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 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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