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9 07:1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피노키오'는 12.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8%)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하(박신혜 분)가 하명(이종석)을 보자마자 포옹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하는 범조의 어머니(김해숙)와 모종의 거래를 한 증거물을 들고 차옥(진경)을 찾아가 "부장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물었다.
인하는 "당신이 그러고도 기자냐"라며 차옥과 한차례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증거물을 들고 하명을 찾아갔다. 인하는 자신이 알게 된 끔찍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에 두려움을 안고 있었으나 하명을 보자 긴장이 풀린 듯 품에 안겼다.
이 모습을 본 YGN 방송국 기자 영탁(강신일), 원구(조덕현)은 "적과의 동침이냐"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킬미힐미'는 8.9%, KBS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피노키오' ⓒ S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