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진경(42)의 팬들이 강추위에도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피노키오' 촬영 현장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선물했다.
진경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딸을 향한 모성애를 마음 한 구석에 깊이 감춰두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송차옥을 연기 중이다.
강추위에도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피노키오' 촬영 현장. 배우들과 스태프들 위해 진경의 팬들이 나섰다.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을 보내, 극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피노키오' 팀에 힘을 실어줬다.
진경과 ‘피노키오’ 현장 스태프들은 팬들의 따뜻한 커피와 응원으로 마음을 녹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진경이 활약 중인 '피노키오'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진경 ⓒ 스타 빌리지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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