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무한도전'이 2015년에도 시청자와 함께 한다.
7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5년 무한도전 첫 녹화에 함께 해주세요. 올 해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에 바라는 점을 해시태그 '무도 10주년'을 달아 올려주시면 1월 8일 첫 녹화에 반영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2005년 첫 방송된 '무한도전'은 오는 4월 23일 방송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2주간 방송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숱한 화제를 남긴 '무한도전'은 2015년에도 시청자와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무한도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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