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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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존윅' 홍보차 7일 내한 '7년만'

기사입력 2015.01.07 07:30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키아누 리브스는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 2008년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 이후 7년 만이다.
 
영화 '존윅'을 홍보하기 위해 이날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에는 공식 기자회견을, 오후에는 레드카펫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할리우드의 꽃미남 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가 51세의 중년 남성으로 한국을 찾는 셈이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존윅'은 모든 것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키아누 리브스  ⓒ AFP=News1 ]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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