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이유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한복을 입은 채 커튼을 들고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유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유리 ⓒ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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