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시언(32)과 왕지혜(29)가 ‘절친 셀카 4종세트’를 공개했다.
현재 각각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와 ‘미녀의 탄생’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시언과 왕지혜가 드라마 촬영 중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시언과 왕지혜는 다정한 미소부터 개구진 표정까지 ‘절친 셀카 4종’을 선보이며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SBS ‘모던파머’ 종영 후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정신과 의사 박선생역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킬미, 힐미’는 오는 7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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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시언-왕지혜 ⓒ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