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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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곽지민, 살아 있었다 '반전'

기사입력 2015.01.05 22:53 / 기사수정 2015.01.05 22:53



▲ 오만과 편견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곽지민이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8회에서는 송아름(곽지민 분)이 살아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최진혁)는 성접대 사건에 얽혔던 중요한 증인인 송아름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대기(장항선)는 구동치가 송아름에 대해 묻자 문희만(최민수)의 지시에 따라 송아름을 숨겼다고 털어놨다.

구동치와 강수(이태환)는 송아름에게서 걸려온 발신 휴대폰의 위치를 추적해 송아름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구동치가 도착했을 때 송아름은 화영재단의 정창기(손창민)에게 넘겨지고 있었다. 구동치와 강수는 송아름을 무사히 구출해 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지민, 최진혁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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