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세션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신년 특집에서 울랄라세션이 우승했다.
울랄라세션은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특집에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선곡,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울랄라세션은 판토마임 무용가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퍼포먼스로 전달했다.
이후 울랄라세션의 무대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19표를 받아 신년 특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정동하, 버즈, 울랄라세션, 벤, JK김동욱, 김예림, 에디킴, 바버렛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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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 KBS 2TV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