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2 23:46 / 기사수정 2015.01.02 23:46
2일 방송된 KBS2TV '나비효과'에서는 김태원이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라는 문장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에릭남은 "코디가 줘서 입어봤다"라며 스키니진을 입어 본 경험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입고 무대에 올랐다가 호흡 곤란이 와 무대 밖에서 구토할 뻔 했다"라며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현이는 "호흡 곤란이 올 정도면 사이즈를 잘못 입은 게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비효과' 에릭남이 스키니진을 입고 구토할 뻔 한 경험을 털어놨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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