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 민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new year. 2014년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2015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작년을 보내주자고요. 걸스데이도 우리 모든 스태프 분들도 모두 수고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민아의 전매특허인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새해를 축하했다. 또 민아는 "우리 데이지 사랑하는거 알지? 올 한해도 열심히 재밌게 지내 보아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2014년 '썸씽', '달링' 등 히트곡을 연이어 내놓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