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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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이유비, 섹시한 캣우먼 변신 '사뿐사뿐'

기사입력 2014.12.31 23:52 / 기사수정 2014.12.31 23:5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이유비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은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날 이유비는 2부 중간에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유비는 걸그룹 AOA의 '사뿐사뿐'을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이유비의 퍼포먼스에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종석과 김영광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구경했다.

이유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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