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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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해외 진출도 준비중…외국어 연습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4.12.29 15:37 / 기사수정 2014.12.29 16:05

한인구 기자
소나무 ⓒ TS엔터테인먼트
소나무 ⓒ TS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나무가 외국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데뷔 쇼케이스 'Deja Vu(데자뷰)'가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소나무 나현은 "해외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이 여러 외국어를 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서든 불러주시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소나무는 수민, 민재, 하이디, 나현, 의진, 디애나, 뉴썬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날 정오 데뷔 앨범 '데자뷰'가 발매됐다.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같은 '데자뷰'이며, 'Love Call(러브 콜)' '국민 여동생' '가는거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수록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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