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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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 아나스타 4인방, 완벽 드레스 자태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4.12.28 13:24 / 기사수정 2014.12.28 13:24

조재용 기자
정다은-이슬기-정지원-오정연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정다은-이슬기-정지원-오정연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KBS 연예대상'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 4인방이 걸그룹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포토월 사진이 화제다.

27일 개최된 '2014 KBS 연예대상'에서 KBS 아나운서 오정연, 정다은, 정지원, 이슬기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네 명의 아나운서들은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터치 마이 바디' 음악에 맞춰 씨스타의 섹시한 안무를 소화했다. 

이에 앞서 정지원, 정다은, 이슬기, 오정연 아나운서는 '
K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나운서 4인방은 2주 동안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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