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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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이본, 오프닝 열었다 '응답하라 1990년대'

기사입력 2014.12.27 19:18 / 기사수정 2014.12.27 19:18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 이본이 '토토가'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 이본이 '토토가'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개그맨 박명수, 가수 겸 탤런트 이본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히트가수가 총출동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토토가' MC를 맡은 정준하와 박명수, 이본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정준하와 박명수, 이본은 한팀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또 이본은 재치 있는 무대매너로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이본은 "멋진 두 남자하고 '토토가' 진행을 맡게 된 까만 콩 이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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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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