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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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사력을 다해 슛을 던져라~'[포토]

기사입력 2014.12.21 16: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가 연장 접전 끝에 99-91로 승리르 거두며 16승 14패로 4위를 유지했다. 반면 KGC는 12승 16패로 KT와 공동 6위가 됐다.

KGC 최현민이 골밑을 돌아 슛을 시도하지만 오리온스 장재석에게 막히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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