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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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장세정 '가슴을 쓸어내리며~'[포토]

기사입력 2014.12.18 20: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 장세정이 걸그룹 EXID '위 아래'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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