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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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정겨운 추궁에 쓰러졌다 '긴장'

기사입력 2014.12.13 22:07 / 기사수정 2014.12.13 22:07

'미녀의 탄생'의 한예슬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SBS 방송화면
'미녀의 탄생'의 한예슬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SBS 방송화면


▲ 미녀의 탄생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녀의 탄생' 정겨운이 한예슬을 추궁했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3회에서는 이강준(정겨운 분)이 사라(한예슬)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희(주상욱)는 사라를 위해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라는 한태희를 만나러 가던 중 갑자기 땅콩알러지 증상을 느꼈다.

이때 이강준이 나타났고, "사금란이 살아 있어. 그래?"라며 추궁했다. 사라는 "왜 나한테 물어봐요. 몰라요"라고 시치미 뗐지만, 이강준은 "채연이가 땅콩알러지에 대해 묻고 갔어. 스튜디오에서 녹화 때 무슨 일이 있었지?"라며 화를 냈다.

결국 사라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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