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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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로빈 "민머리 유전자, 탈모 걱정된다"

기사입력 2014.12.11 09:40 / 기사수정 2014.12.11 09:40

정희서 기자
'에브리바디' 로빈 ⓒ JTBC
'에브리바디' 로빈 ⓒ JTBC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에브리바디' 로빈이 탈모가 걱정된다고 고민을 밝혔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3회 녹화에서 탈모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20대 젊은 프랑스 청년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거리를 이야기했다.

로빈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 인해 탈모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둘째 형은 지단 못지않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본인의 탈모 예방 비법까지 공개하면서 전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두발 미남 로빈이 탈모를 예방을 위해 먹는다는 '이것'과 친형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탈모 비법은 11일 오후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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